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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경매 물건 고르는 기준: 초보가 피해야 할 위험 신호 7가지

by 공유했슈 블로그 2025.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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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경매 물건 고르는 기준: 초보가 피해야 할 위험 신호 7가지

1. 좋은 경매 물건과 나쁜 물건의 차이는 ‘첫 분석 10분’에서 갈린다

부동산 경매는 시세보다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초보자가 제대로 보지 못하면 겉보기만 괜찮고 실제로는 위험 요소가 큰 물건을 잡기 쉽습니다.

특히 경매는 권리관계, 임차인 보증금, 명도, 대출 가능 여부
고위험 요소가 많기 때문에, 좋은 물건을 고르는 기준을 알면
실패 확률의 70%를 줄일 수 있습니다.

아래 7가지는 초보가 반드시 피해야 할 위험 신호이며,
이 기준만 지켜도 상대적으로 안전한 물건을 고를 가능성이 훨씬 높아집니다.

 


2. 초보가 반드시 피해야 할 위험 신호 7가지

1) 선순위 임차인 보증금 ‘인수 가능성’이 있는 물건

경매에서 가장 위험한 신호 중 하나는,
선순위 임차인의 보증금을 낙찰자가 떠안아야 하는 구조입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는 특히 위험합니다.

  • 임차인이 대항력 + 확정일자 + 전입을 모두 갖춘 경우
  • 임차인이 배당요구를 하지 않은 경우
  • 임차인의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는 경우

이런 경우에는 몇 천만 원, 많게는 몇 억 원의 보증금을
낙찰자가 그대로 인수해야 할 위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초보자라면 이런 물건은 무조건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 유치권 주장 물건 (특히 공사대금 관련)

유치권은 쉽게 말해 “돈을 받을 때까지 점유를 유지하겠다”는 권리입니다.
문제는 유치권이 실제인지, 허위인지를 초보자가 스스로 판단하기 매우 어렵다는 점입니다.

특히 아래와 같은 상황이라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 철근·콘크리트 냄새가 나는 준공 전 빌라
  • 소규모 신축현장 근처에 있는 물건
  • 감정평가서나 현황조사보고서에 공사대금 미지급 관련 내용이 있는 경우
  • 현장에 공사 관계자나 자재 등이 남아 있는 경우

유치권 분쟁이 소송으로 이어지면 시간, 비용, 명도까지 모두 얽히는 최악의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초보자는 유치권이 언급된 물건은 일단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신축 빌라·다세대 매물 (전형적으로 피해야 할 유형)

초보자가 가장 많이 실수하는 물건 중 하나가 바로 신축 빌라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감정가가 실제 시세(실거래가)보다 과도하게 높게 책정될 가능성이 큼
  • 깡통전세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음
  • 분양사기, 허위 임대차 계약 등 복잡한 구조가 숨겨져 있을 수 있음
  • 경락잔금대출이 잘 나오지 않거나, 아예 거절될 수 있음

겉으로 보기에 새 집이라 좋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대출 거절 + 깡통전세 + 명도 분쟁 등 리스크가 많기 때문에,
경매를 처음 시작할 때는 최소 1년 정도는 신축 빌라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점유자 미상’으로 표시된 물건

경매에서 해당 부동산에 누가 살고 있는지, 누가 점유하고 있는지는 매우 중요한 정보입니다.
그런데 물건명세서나 현황조사보고서에 “점유자 미상”이라고 표시되어 있다면,
그 자체가 하나의 위험 신호입니다.

이 경우 다음과 같은 위험이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 무단점유자 또는 불법 점유자 존재 가능성
  • 배당요구를 하지 않은 임차인 존재 가능성
  • 실제 점유자의 신분 및 권리관계 파악 어려움
  • 명도 난이도 최상급으로 이어질 가능성

점유자 확인이 되지 않는 물건은 명도 비용과 시간이 예상보다 훨씬 커질 수 있습니다.
초보자의 경우 가능하면 점유자가 명확하게 확인되는 물건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5) 감정가 대비 주변 시세가 크게 떨어지는 물건

초보자는 감정가를 현재 시세와 비슷한 기준값으로 착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감정가는 보통 6개월~2년 전 기준으로 책정되며,
시장 상황이 변하면 시세와 큰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물건은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 주변 실거래가가 감정가보다 20% 이상 낮은 경우
  • 노후된 빌라, 관리 상태가 좋지 않은 건물
  • 공실이 많고, 임대 수요가 뚜렷하지 않은 지역

이런 물건은 경매에서 여러 번 유찰되며,
최저매각가격은 내려가지만 “싼 이유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단순히 싸다는 이유만으로 입찰하기보다는, 시세와 감정가의 괴리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6) 근저당·가압류·전세권 등 권리가 지나치게 많은 물건

등기부등본에 여러 개의 근저당, 가압류, 전세권 등이 얽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권리가 많다고 해서 모두 위험한 것은 아니지만,
말소기준권리와 인수 여부를 정확히 판단해야 하기 때문에 초보자에게는 난도가 높습니다.

특히 아래와 같은 경우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등기부등본에 권리 설정이 6개 이상 빼곡하게 있는 경우
  • 임차인이 2명 이상 존재하는 경우
  • 법인 소유 + 압류 다수 등 구조가 복잡한 경우

이런 물건은 말소기준권리 판단인수 금액 계산이 어려워,
예상치 못한 보증금 인수, 채무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7) 경락잔금대출이 거절될 가능성이 높은 물건

경매에서 낙찰 후 잔금을 내지 못하면 입찰보증금이 몰수됩니다.
따라서 경락잔금대출이 잘 나오는지 여부는, 초보자에게 매우 중요한 기준입니다.

다음과 같은 물건은 대출이 잘 안 나오는 편입니다.

  • 신축 빌라, 소규모 다세대 주택
  • 무허가 건축물 또는 용도와 실제 사용이 다른 건물
  • 공실률이 높은 상가, 오피스텔
  • 토지와 건물 구조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경우

초보자는 가능하면 경락잔금대출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나오는 아파트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입찰 전에는 반드시 은행이나 금융기관과 상담을 통해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3. 초보자가 고르면 안 되는 물건 7가지 요약

위험 신호 위험 이유
선순위 임차인 보증금 인수 가능성 보증금을 낙찰자가 떠안을 수 있어 손실 위험 큼
유치권 주장 물건 소송·명도·비용 등 복합 리스크
신축 빌라·다세대 감정가 고평가, 깡통전세, 대출 거절 가능성
점유자 미상 실제 거주자·권리관계 파악 불가, 명도 난이도 최상
시세 대비 감정가 괴리 큰 물건 유찰 반복, ‘싼 이유가 있는’ 물건일 가능성
복잡한 권리관계 말소기준권리·인수 여부 판단 난이도 높음
대출 거절 가능성이 높은 물건 잔금 미납 시 입찰보증금 몰수 위험

4. 초보자가 고르면 실패 확률이 낮은 ‘안전 물건’ 기준

반대로, 다음 조건을 충족하는 물건은 상대적으로 안전성이 높은 편입니다.

  • 아파트 물건 (권리 구조 단순, 대출 수월)
  • 선순위 권리·보증금 인수 위험이 없는 물건
  • 점유자와 임차인 정보가 명확히 확인되는 물건
  • 경락잔금대출 가능성이 높은 물건
  • 유찰 1~2회 정도로 최저매각가격이 적정 수준까지 떨어진 물건
  • 주변 시세·전세가·매물가 조사가 쉬운 지역의 물건

이 기준만 지켜도 초보자는 불필요한 리스크를 크게 줄이고,
경매를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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